[공무원 9급] 고등학생 공무원 시험 응시비율 늘어...대학진학 보다 공무원!


지난 27일 20만 여명이 지원한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은 일전의 공무원 시험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바로 고등학생 공무원 시험 응시비율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학력차별과 스펙위주의 과열된 취업 경쟁을 막고자 올해들어 정부가 고졸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졸 및 고등학생의 공직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는 9급 공무원에 대한 '고교과목선택제'를 작년에 입법하였습니다.

1년간의 준비기간 후 올해부터 고교선택과목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된 것이죠.


가장 많이 응시하는 일반행정 직렬은 공통과목으로 국어·영어·한국사를 치르게 됩니다.

여기에 고교 선택과목으로 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사회·과학·수학 중 2개 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보는 것인데요~

작년까지의 9급 공채시험은 공통과목에 대학수준의 전공과목이 포함돼 있어 고교생들이 쉽게 시험에 응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고교선택과목제가 도입됨에 따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도 더욱 늘어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가 고졸 출신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선택한 제도가 고등학생들의 대학진학 대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 셈입니다!


이상 고시닷컴 고시지기의 공무원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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