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적성시험] LEET가 뭐예요?

 

 

 

 

우리나라에서는 다원화·국제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유능한 법조인을 양성하여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체제를 구축하고자 2009학년도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하였는데요.


법학적성시험(Leg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LEET)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능력과
법조인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 소양과 잠재적인 적성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를 측정하는 시험
입니다.

 

 

 

 

또한 법학적성시험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기본 능력과
소양을 측정하는 시험으로서, 법학전문대학원 입학 전형에서 적격자 선발 기능을
제고하고, 법학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5개 로스쿨의 2009학년도 입학시험 사정 결과를 분석해보면
상당수 대학들이 LEET의 평가 비중을 높게 잡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법학적성 평가라는 LEET에 대해 대학들이 신뢰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법학적성시험은 어떤 시험과목으로 측정할까요?

 

 

 

 

LEET는 다음과 같은 세단계로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① 언어이해
② 추리논증
③ 논술

 

먼저 언어이해 부문은 국어, 인문, 사회, 과학·기술, 문학·예술 등
5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문항이 출제됩니다.
국어를 제외한 4개 분야는 지문을 기반으로 문항이 출제됩니다.

 

 


다음은 추리논증 부문입니다.
추리력을 묻는 문항들은 일상어를 도구로 삼아 추리하는
언어 추리를 근간으로 합니다. 또한 표와 그래프 등 수리적으로 주어진 자료들을 해석하고
추리하는 수리 추리, 그리고 인문, 사회, 과학·기술 분야의 개념, 가설, 이론, 실험 등의
소재를 가공하여 특정한 상황에서의 복합적인 추리를 요구하는 논리 문항
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 부문입니다.
논술 부문은 전체 3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문항은
복합적 인지 활동 유형의 성격을 지닙니다. 
1번 문항은 요약·종합형이지만, 2번 문항은 논증 분석·추론형이고
3번 문항은 적용·발전형
으로 1, 2, 3번의 문항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은 LEET에 대해 알게 되셨나요?

올해 8월 제 6회 시험이 지뤄진 LEET,

로스쿨 제도가 본격화되면서 LEET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동시에 LEET 응시자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LEET에 대한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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