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시험과목과 합격기준




노무사 시험과목


노무사 시험은 1차 시험 5과목과 2차 시험 4과목으로

총 9과목을 보게 됩니다. 해당 시험과목과 출제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기서 노동법(1) 또는 노동법(2)에는

노동법의 기본이념 등 총론부분을 포함합니다.

※ 시험관련 법률 등을 적용하여 정답을 구하여야 하는 문제는

“시험시행일” 현재 시행중인 법률 등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노무사 합격기준


노무사의 1, 2차 필기시험 합격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차 필기시험


영어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제1차 시험 과목 중 일부를 면제받는 자는 영어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응시한 각 과목 40점 이상,응시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제2차 필기시험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득점한 자


또한 노무사 3차의 면접시험 합격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차 면접시험


평정요소마다 "상"(3점), "중"(2점), "하"(1점)로 구분하고,

총 12점 만점으로 채점하여 각 시험위원이 채점한 평점의 평균이 "중"(8점) 이상인 자


노무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고시닷컴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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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닷컴 모바일 서비스 오픈★☆

 

 


안녕하세요. 고시닷컴 회원님!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고시닷컴 온라인 강의 모바일 서비스가 2013년 11월 4일부터 전격 시행되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는 11월 1일(금) 부터 진행되는 사시1차 모의고사 강의부터 적용되었는데요!

11월 1일(금) 이전 촬영 진행 된 강의들은 모바일 서비스용 파일로 변환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사시1차, 2차 모바일 서비스 시행 범위는 "14년 대비 강의" 입니다.

모바일 수강이 가능한 강의는 해당 강의명 우측에 "모바일" 아이콘을 확인 하실 수 있으며,

모바일 강의 수강은 추가비용의 부담이 없는 "무료" 입니다.

(단, 추후 모바일 서비스 시행 방식은 과금 부과 형식으로 변경 예정)



아울러 고시닷컴 모바일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수강 가능하며,

IOS 운영체체는 추후 적용 후 별도의 공지로 안내 해 드릴 예정입니다.


[고시닷컴 모바일 강의 수강 방법]

 

1.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에서 "고시닷컴" 모바일 앱을 다운 받는다.

2. 모바일 고시닷컴에 접속하여 PC계정과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 한다.

3. 내 강의실 목록에서 모바일 수강 가능 목록을 확인한다.

4.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하게 강의 수강을 한다.


고시닷컴 모바일 서비스 시행 관련하여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해 드리는 고시닷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모바일 수강 공지사항 바로가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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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eun 2013.12.01 09: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모바일 강의 서비스 오픈 축하드려요!
    더 편리하게 강의 수강할 수 있겠네요~

  2. eunbi 2014.01.07 19: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os용으로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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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닷컴 노무사] 노무사 1차 경영학 최중락 교수님의 기본강의


고시닷컴의 핵심 강의인 노무사 과정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고시닷컴의 노무사 강사진 분들은 노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분들의 실력이나 퀄리티 높은 강좌로

노무사 시험 준비과정에 있어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무사 1차 시험! 경영학 교수님을 모셔보았습니다.



최중락

 

서울대학교경영대학(경영학사) 및동대학원졸업(경영학석사, 전공: 인사ㆍ조직)

서울대학교노사관계연구소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컨설팅본부공공사업팀연구원

프라임논술학원서울대경영대반전임강사

미국산업조직심리학회(SIOP) 회원, 미국경영학회(AOM) 회원

전)합격의법학원 2차인사관리, 경영조직론전임강사

현)베리타스 인사관리/경영조직 전임강사   





최중락 교수님은 서울대 경영학부와 대학원을

최우등으로 졸업하셨습니다. 그래서 경영학 전반에 걸쳐서

교수님의 풍부한 해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최중락 교수님의 기본강의를 함께 보실까요?







인사 부분과 기타 부분이 43%정도의 출제율을 가지고,

재무가 22%, 마케팅이 11%정도의 비율로 출제됩니다.


이러한 경향에 맞춰 앞부분은 출제빈도가 높은 인사관리를 위주로,

중간은 마케팅과 전략부분을, 마지막에는 계량, 암기,

용어를 끝으로 강의를 마치게 됩니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따르면 예상가능한 부분에서

90% 이상을 맞추게 된다고 하네요!


최중락 교수님의 노무사 경영학 기본강의가 더 궁금하시다면

고시닷컴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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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시험일정과 노무사 직무

노무사(Certified Public Labor Attorney)란?
노동관계법령 및 노무관리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또는 사업상의 노동관계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자율적인 인사노무관리의

합리적 개선을 이끄는 전문인력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도입된 전문자격입니다.







노무사의 수행직무는?


ㅇ 노사분규의 원천적 예방 및 공정한 조정을 통하여 지속적인 노사공영체제의

    확립을 도모함으로써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의 건전한 발전 및 산업평화 유지

ㅇ 노동관계 법령의 규정을 바탕으로 행정기관에 신고, 신청, 보고, 진술, 청구

    (이의신청이나 심사 및 심판 청구 포함) 및 권리구제 등의 대행 또는 대리업무를 수행.

ㅇ 노동 관계법령 규정에 의한 모든 서류의 작성 및 확인, 노무관리 상담과 지도,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 및 사업장에 대한 노무관리 진단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노동쟁의를 조정, 중재




2013년도 노무사 시험일정


2차시험은 8월에 마친 상태이며 3차 시험은 10월 19일 토요일에 예정되어있습니다.

시행계획 및 공고는 다음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인노무사 홈페이지 : http://www.q-net.or.kr/man001.do?id=&gSite=L&gId=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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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시험과목] 노무사 제2차 시험과목



안녕하세요, 고시지기입니다. 저번주까지 노무사 제1차 시험과목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노무사 제2차 시험과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동법


노무사 시험은 2차 시험 과목에 있어 노동법이 1차시험 과목과 겹치므로

1차에서 노동법공부를 충실히 한 수험생은 동차를 노려 볼만합니다.

2차는 논술형 이다 보니 각 논점의 배경에 대한 이해와 중요사항에 대한

자신의 입장정리를 잘 해 놓으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데 많은 수험생들의 공통된 견해에 의하면

자신이 보기 편한 기본서를 수회에 걸쳐 충실히 읽음으로써 이를 담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실전감각을 키우기 위한 모의고사 또는 스터디는 2차시험 함격 여부에 있어서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노동법은 1차 시험 과목과 겹쳐 다른 과목에 비해 쉽게 수준에 오를 수 있습니다.

1차 준비 과정에서 암기가 필요한 세부사항은 되 있을 테니 2차 준비 때는 기본서를 속독으로 다독함으로써

노동법 전반의 철학적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논리를 평소 연습을 많이 하여야 합니다.

또한 법 개정이 있는 부분과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부분은 폭넓게 다루어 보는게 중요합니다.





인사노무관리


인사관리 과목은 비경영계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입니다.

범위가 방대한데다가 출제경향 또한 종잡을 수 없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방대하고 공부하기 힘든 과목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기본서를 중심으로 인사관리 전반의 프로세스에 대해 이해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인사분야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한 순발력 있는 습득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행정쟁송법


2차시험의 과목 행정쟁송법은 범위가 좁아 공부하기가 쉽고,

이후 실무에 들어갔을 때 필요한 지식이라는 매력에서 가장 많은 수험생이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행정쟁송법을 교과서 분량으로 본다면 극히 작은 분량입니다.

그런데 그 분량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합격점수 이상은 받을 수 있습니다.

고득점 하기 위해서는 법학원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영조직론(선택)


경영조직론은 경영에 공부를 하였거나 관련 마인드가 형성되어 있는

수험생이 인사관리와 연관 지어 공부하기 좋은 과목입니다.

인사관리와 마찬가지로 범위가 넓기 때문에 기본서를 중심으로

마인드를 형성시키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노무사 시험과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고시닷컴에 나와있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해주세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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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eun 2013.12.01 09: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노무사 자격증 준비하는 후배에게 알려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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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1차 과목] 민법 : 민법총칙과 채권법 출제 경향과 학습방법


안녕하세요? 고시닷컴 고시지기입니다. 공인노무사 1차과목 세번째! 바로 민법입니다.

민법은 공인노무사 1차과목의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민법을 제대로 알면 나머지 법공부도 쉬워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민법은 종적이기보다 횡적인 공부여서 익히면 2차 시험과목들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공인노무사의 1차과목인 민법은 전분야에 걸쳐 골고루 출제되어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될 수도 있는만큼

기본서 위주로 준비해야 하며 판례의 출제 비중이 높습니다.





따라서 학습방법은 기본서 위주로 기본원리를 충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조문과 판례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법원공고 및 대법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된 판례 등을 검토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한 충실한 학습 하에 요약 정리집과 문제집을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하네요!

저희 고시닷컴에서는 이찬석 교수님, 곽낙규 교수님, 박기현 교수님

공인노무사 1차 민법을 가르쳐주시고 계신데요-!





먼저 이찬석 교수님은 변화하는 출제경향에 맞추어 공고된 판례를 반영하여

강의해주시는 실력파 교수님이십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민법총칙 이론과 판례에 관한 여러 저서를 남기신 교수님이시죠!



강의로는 기본이론강의와 객관식강의, 최종정리강의, 특강과 핵심정리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곽낙규 교수님입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민법학 석사과정을 마치신 곽낙규 교수님은

민법강의와 조문민법, 판례민법 등 민법의 사례에 대한 여러 저서를 남기셨습니다.



현재 고시닷컴에서는 기본이론강의와 객관식 강의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박기현 교수님입니다.

박기현 교수님은 연세대에서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성대, 중앙대, 한양대 등의 여러 대학에서 특강을 전담하시고 계십니다.



박기현 교수님은 기본이론강의와 객관식 강의, 모의고사 해설강의,

특강/핵심정리, 무료특강을 제공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공인노무사 민법 강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노무사 1차과목은 민법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노무사 2차 과목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노무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고시닷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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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1차 시험과목] 노무사 경제학의 출제경향과 학습방법


안녕하세요, 고시지기입니다.

저번주부터 노무사의 시험과목과 출제경향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노동법에 이어서 경제학 과목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노무사 경제학의 출제경향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노무사 경제학은 법조문이 아니라서 매년마다 개정이 없습니다.

대신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제현상을 논리적인 틀을 가지고 분석하지요~

경제학은 틀이 있는 과목으로 문제의 풀이방식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객관식 문제의 지문에서 정보를 찾아내어 틀에 대입하기만 하면 답을 찾기가 쉽답니다!




게다가 경제학을 시험과목으로 하는 시험은 공인노무사 외에도 많습니다.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7급 공무원, 보험계리사, 자산관리사 등이

경제학을 시험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어서 공부해서 나쁠 것 없는 과목!!



출제위원들은 공인노무사 외에도 다양한 시험종목에

경제학 문제를 만들어 출제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다른 시험종목들의 출제경향을 고려하며

유사한 문제를 출제하기도 합니다. 현재 공인노무사시험의 경제학은

다른 시험종목들의 출제경향을 쫓아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강사로부터 다른 시험종목에서 새롭게 출제되는 문제유형과

최근에 출제되기 시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시험에 대비하면 노력 대비 성적을 올리기가 수월합니다.



그렇다면 공인노무사 경제학의 학습방법은 무엇일까요?

경제학은 논리적인 틀을 갖추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개념원리에 충실해야 하죠~



경제학은 소설처럼 스토리가 있어서 스토리에 따라 

흐름을 타면 기억이 오래 갑니다.

한편 해설이나 문제풀이는 수학적 개념을 사용하여

입문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면이 많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1차, 2차 함수와 간단한 미분방식을 풀 수 있는 정도면

경제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경제학은 동일한 논리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때문에 접근하는 관점에 따라 사용하는 용어가 달라집니다.

경제학의 논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용어만 새롭게 정리하면 되므로

공부할수록 경제학에 대한 이해가 쉬워진다고 하네요!



이렇게 고시지기가 노무사 1차 과목인 경제학의

출제경향과 학습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1차 과목의 마지막인 민법과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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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1차 시험과목] 노무사 1차 시험과목, 노동법의 출제경향과 학습방법


안녕하세요, 고시지기입니다.

처음 노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궁금하신 부분이 노무사 시험은 어떻게 치루어지는지,

필기시험에서 출제되는 과목은 무엇인지, 각 과목의 출제경향과 학습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번 시간에는 노무사의 시험과목과 합격기준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http://gosi4u.tistory.com/entry/노무사-시험-노무사-시험과목과-합격기준)

이번에는 노무사 1, 2차 시험 중 1차 과목의 출제경향과 학습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노무사 1차 시험은 노동법Ⅰ과 노동법Ⅱ, 경제학, 민법 4가지 과목으로 시험이 치루어집니다.

이 4과목 중에 오늘은 노동법Ⅰ과 노동법Ⅱ의 출제경향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노동법Ⅰ


(1) 출제경향


노동법Ⅰ은 근로기준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주로 출제되고, 기타 법에서도 1~2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용보험법 분야에서도 출제비중이 높아지고 있구요!


(2) 학습방법


학습의 중심은 법전입니다.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법령은 모두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특히 노동법은 2차와 연계되므로 1·2차 공통인 법령(근로기준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보험법)은

1차 때부터 필요한 부분을 암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원법이 1차 시험에 포함되어 있으나 학습하지 않아도 무방하고

직업안정법도 기출문제와 연계하여 본문 내용 정도로만 이해하면 됩니다.

단, 근로기준법은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맺고 근로를 시작하여 퇴직하기까지의

모든 제반 사항을 규율하는 법이라 할 수 있어 2차 시험은 물론 실무에서도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실제 문제도 근로기준법에서만 80% 이상 출제되고 있으므로 빠지는 부분 없이 꼼꼼히 정리해야겠죠?

일단 근로기준법을 학습함에 있어서는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이라는 취지를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법조문의 암기가 뒤따라야 합니다.

1차 시험은 객관식이므로 특히 출제되기 쉬운 수치값에 대해 혼동이 없도록

정확하게 숙지해야 하며 예외규정에 유념하여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합시당!

 

 

 


2. 노동법Ⅱ


(1) 출제경향


노동법Ⅱ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추가되며, 기타 법에서도 출제됩니다.


(2) 학습방법


기본적인 학습방법은 노동법Ⅰ과 크게 다르지 않아 노동법Ⅱ에서도 학습의 중심은 법전입니다.

가장 중요한 법률은 범위에 해당하는 법률 중 매년 70% 이상 출제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이라 함)으로

노동조합을 설립하여 조합활동을 하고 노동조합을 해산하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사항을 규율하는 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조법은 법조문만으로 어느 정도 체계를 잡을 수 있는 근로기준법과는 달리

실무지식이 없다면 학습을 하면서도 감을 잡기가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노조법은 총칙, 노동조합,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 쟁의행위, 노동쟁의의 조정,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총칙 부분에서는 노조법상 사용자와 근로자의 정의, 노동조합의 부적격 사유 등이 있고

노동조합에서는 법외노조의 능력, 총회의 의결사항, 노동조합의 해산 등이 중요한 주제입니다.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 부분에서는 단체협약의 유효기간, 일반적·지역적 구속력 등이 있으며

쟁의행위에서는 쟁의행위의 제한과 금지, 직장폐쇄 등이 자주 출제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동쟁의의 조정 부분에서는 조정·중재기간 및 효력, 공익사업·필수공익사업의 종류 및 조정·중재상의 특징,

긴급조정 등이 중요하며 부당노동행위에서는 부당노동행위의 종류 및 구제방법, 구제명령 등의 효력 등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이상이 노무사 1차 시험과목 중 노동법Ⅰ과 노동법Ⅱ의 출제경향과 학습방법이었습니다.

노동법Ⅰ은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노동법Ⅱ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중심으로 공부의 가닥을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노무사 1차 시험과목 중에 경제학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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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합격수기] 행정고시 2012년 일반행정부문 합격 수기

 

안녕하세요^^ 고시지기입니다. 오늘은 행정고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네요!

행정고시를 처음 준비하시려는 분들은 도대체 행정고시란 무엇인지, PSAT은 어떤 시험인지,

2차 시험은 어떤 과목으로 치르게 되는 지 궁금하실텐데요~ 

장진국 학생이 2012년 일반행정부문에 합격하면서 저희 베리타스학원에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행정고시 합격수기를 보면서 다른 사람은 어떤 식으로 준비했는지 살펴보고 보다 큰 그림으로 행정고시를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2012년 일반행정부분 합격수기

-장진국


Ⅰ.들어가며

 

안녕하세요. 합격수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저의 경험과 공부방법등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합격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의 빛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오랜 1차 실패 속에서 2차의 기쁨(?)을 갖지 못했습니다. 7년 동안 실패 아닌 실패 속에서 많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게 된 것이 합격이라는 과실을 가져다 준 것 같습니다. 이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혹은 몇 번의 도전에서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맛보신 분들 모두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포기하시지 마시고, 그 마음을 꿈을 이룰 수 있게끔 작용하는 영양분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1차에 합격하고 처음으로 2차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2차 공부를 즐기면서 공부하였습니다. 무슨 일이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죠? 7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처음 맞는 기회를 허투루 보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던 같습니다. 사실 앞서 말한 것처럼 어떤 마음을 갖고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저의 공부방법과 학원수업의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에게 저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고 괜찮다 싶은 방법이 있다면 얼마든지 활용하셔서 합격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여러 합격수기를 읽어보았지만 제가 공부하고 있는 방법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차용하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합격수기마다 공부방법이 모두 다르고 생활방식이나 스터디 활용정도 등이 모두 상이해서 무엇이 자신에게 좋은 것인지 판단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으로 자신의 현재 공부방법이 무엇인지부터 분석하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공부방법과 가장 유사한 수기의 내용을 중심으로 시도해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Ⅱ. 공부방법 및 학원수업의 활용

 

1. 1차 과목(PSAT)


1차 과목은 저에게 항상 장벽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3년 연속 한 개차 고배를 마신 저로서는 정말 힘들었습니다(항상 문제는 상황판단이었습니다). 이 시험이 나랑 안 맞는 건가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인 1차 스케줄은 보통 10월 말까지는 각종 기출분석을 끝내는데 집중을 하고 스터디를 구성해서 풀이하였습니다. 스터디 방식은 가지가지가 있지만 저는 매일 20문제를 풀이를 하고 그 다음날 그것에 대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이 때 리뷰는 노트에 이 문제는 이렇게 풀었다,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이다, 다른 오답의 경우는 어떤 이유로 오답이며, 추가적으로 이런 함정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등을 일일이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이는 1차 세 과목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모강시즌이 되면 오전 실강으로 듣고 오후에는 다시 스터디하는 방식으로 복습을 실시하였습니다. 2차 과목 모두 서브를 만들었기에 저녁에 공부를 짬짬이 하고 부족한 서브를 조금씩 보완하면서 보냈습니다. 언어논리의 경우 김우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논리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업 때 논리를 매우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문제도 하나 하나 자세히 풀이해주시기에 논리를 이해하기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모강에서 복잡한 논리식을 접하다보면 실전에서 의외로 쉽게 논리가 잘 풀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여러 모강지를 접하면서 실전감각도 익히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는 것도 병행하였습니다.

 

2. 2차 과목 

(1) 행정법
행정법은 기본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어느 교수님의 책을 읽을 것인지는 본인이 어떤 강사님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어떤 기본서를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기본서를 어떻게 읽고 얼마나 이해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참고로 저는 홍정선의 행정법특강을 보았습니다). 학원에서는 기본강의, 예비순환, 그리고 각 순환(1~4순환)이 진행됩니다. 강의의 특성에 따라서 기본서를 많이 읽거나 요론책(강사님들 자료)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저로서는 기본강의가 시작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강사님에 따라 예비순환에서 이런 강의를 하기도 합니다). 기본강의를 통해서 행정법의 기본개념과 이해를 어느 정도 하시게 되면 앞으로의 순환강의에서 수월한 공부가 진행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기본강의를 들으셨다면 예비순환 및 1순환강의 부터는 어느 정도의 기본개념에 대한 암기를 이해와 함께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사실 행정법에서 나오는 문제는 강사님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에서 거의 출제되기에 강의만 잘 따라가시면 행정법 때문에 고생하실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게되면 물론 아시게 될 내용이지만 각 주제별로 암기해야 할 내용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누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모의고사나 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순환이 되면 날씨도 쌀쌀해져서 PSAT공부에 대한 압박이 생길 시기가 됩니다. 저도 물론 그러한 압박 속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2순환의 공부흐름을 놓치면 안되기에 오히려 이 시기에 가장 열심히 행정법을 공부했었습니다.

모든 논점에 대한 내용을 반복해서 암기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모의고사를 통한 저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였습니다(점수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모의고사는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확인함으로써 공부량을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1차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3~4순환이 시작됩니다. 3순환은 2순환까지 열심히 암기하고 숙지했던 내용을 빨리 복원하고 익숙해지는 작업을 하는 동시에 잦은 시험을 통해 공부에 매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4순환에는 100점짜리 시험을 계속 치면서 시간안배에 신경쓰면서 답안 작성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런 3~4순환 과정은 한 번은 꼭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은 실력향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이런 과정을 경험하시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실력향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실 겁니다. 저 역시 이렇게 순환강의를 따라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스터디에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받는데 사실 저는 2차 과목은 수험 기간 동안 스터디는 별로 하질 않았습니다. 스터디가 꼭 필요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스터디를 잘 활용해서 합격하신 분들의 수기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권화를 해야 하나 혹은 서브를 만들어야 하나 많은 고민이 있으실 거라 생각듭니다. 저 역시 그런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에는 전 서브를 만들었습니다. 분명 서브를 작성할 때 시간낭비인거 같다는 생각에('책에 있는 걸 내가 왜 따로 쓰고 있지' 라는 생각) 몇 번 포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손이 내용을 기억하기 때문에 꾹 참고 만들었습니다. 강사님들의 요론책도 있긴 했지만 저의 경우에는 제가 직접 쓴 글씨가 눈에 잘 들어와서 서브 작성시에 참고하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2) 경제학
저의 전공이 법학인지라 경제학은 수험생활 중에서 큰 부담이었습니다(주위에는 법학전공이면서 경제학을 잘 하는 분들도 있지만;;). 미시와 거시로 나뉘면서 그 방대한 양은 더 크게 다가왔었습니다. 저는 김진욱 선생님의 강의를 쭉 들었습니다. 이 역시 순환강의를 모두 수강하면서 받은 자료를 계속 반복해서 학습을 하였습니다. 추가가 되는 자료를 보완하고 수정하면서 문제는 반복해서 풀어보고 한 번에 풀 수 있다고 확신되는 문제는 버리고 그렇지 못한 문제는 표시를 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풀어보고 버리고 하는 작업을 수험생활 동안 계속하면서 공부량을 줄여나갔습니다(순환별 강의가 진행되면서 공부하는 방식은 행정법과 다른게 없기에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미시의 경우 이준구의 미시경제학을 보았습니다. 다른 책도 보기는 했지만 저의 경우에는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았고 이준구 교과서를 몇 번 돌려본 것 같습니다. 물론 앞서 얘기한 것처럼 강사님 자료는 항상 봤고 순환이 진행될수록 기본서 보는 시간은 줄고 수업 자료를 많이 보았습니다. 미시는 나름대로 문제에 따라서 풀이 방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거시보다는 공부하기가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독·과점이나 게임이론 같은 경우가 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한 번만 잘 정리 해두시면 별로 공부할 게 없는 파트입니다. 거시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맨큐책을 보면서 거시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정운찬의 거시경제학을 보았습니다. 거시에서 학파가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강사님들이 그렇게 강조하시지만 미시처럼 주제별로 공부하고 풀이방법이 따로 없나 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것이 경제학의 흥미를 잃게 한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거시공부를 하실 때 각 학파의 소비, 투자, IS-LM상의 가정, AS-AD상의 가정 등을 잘 정리해서 갖고 계시면 어떤 주제가 나와도 학파의 입장에 맞게 설명하고 답안을 작성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경제학에 나오는 각 변수마다 학파별 가정에 대해서 따로 정리하고(이것도 서브를 했습니다) 암기를 했습니다. 이런 작업은 사실 강사님들이 잘 해주시니 정리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3) 행정학
행정학은 한국행정학(유민봉 저)과 행정학의 새로운 이해(정정길 저)를 중심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순환에 맞게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행정학 역시 서브를 작성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행정학이 뜬 구름 잡는 과목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행정학에 대해 싫증도 나고 공부량도 그 만큼 떨어지게 되어 실력이 잘 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가 하나의 단순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행정학의 존재이유, 즉 저희들이 행정학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행정학 수업을 들으면 처음에 행정학의 연혁에 대해서 먼저 공부를 하게 됩니다. 저는 이것을 단순히 외국 행정학의 발전모습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한국의 현실에 대입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행정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사실 (한국) 행정의 모습이 이론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완벽하지는 않다라는 전제하에 어떻게 하면 한국 행정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정학의 총론 부분에서는 주요 이론의 의미(왜 이런 이론이 현재 한국행정에서 의미가 있는지), 등장배경(이론적 배경과 현실적 배경이 있음- 특히 개인적으로 이론 자체의 현실적 배경보다는 한국의 행정현실에서 왜 주목받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요건(조건)과 효과(어떤 조건 하에서 이론이 말하는 것처럼 효과를 나타낼 것인가)등을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암기도 병행한 것도 있지만 저의 경우 행정학 만큼은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해야 잘 외어져서 이해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위 내용 말고도 한계나 한국에서의 함의 등도 답안지에 쓸 경우가 있지만 괄호 속에 작성한 내용을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한계 및 함의는 저절로 도출됩니다. 이런 식으로 총론부분을 공부하였습니다.

각론은 조직, 인사, 재무영역으로 이루어 졌는데 이 부분에서는 총론보다는 암기가 좀 더 중요한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많이 반복하여 학습하였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한국의 각 종 제도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총론에서 공부한 주요 이론에 기반한 내용이기에 이론의 의미나 요건 등등은 따로 공부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이 듭니다. 총론을 충실히 공부하신 분이라면 새로운 제도가 등장해도 별도로 공부할 것은 한국 행정에서의 기대효과나 한국 문화나 다른 제도와의 조응성 정도가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즉 총론과 각론이 별개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행정학 역시 순환강의를 따라가면서 진행한 것은 위 과목들과 동일합니다)

 

(4) 정치학
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과목입니다. 이렇게 운을 땐 이유는 저의 전공이 아님에도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정치학의 경우 수업의존도가 가장 높은 과목이었습니다. 정치라고 하면 우선 부정적인 단어들부터 떠오르게 된다는 최장집 교수님의 말씀처럼 정치가 뭐지? 라고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의 책을 무엇으로 하느냐가 답안지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최장집 교수님의 저서를 처음으로 접하면서 저의 답안지 방향이 어느 정도 잡히게 되었고 수업을 들으면서 강사님에게 질문을 하면서 적정범위를 잡아나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임혁백 교수님의 저서도 보면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서두에서 밝혔듯이 공부기간이 긴 편이어서 이런 과정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합격하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정치학의 경우 수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강사님 강의부터 수강하면서 갈 길을 못잡았지만(제가 부족한 실력에..) 신희섭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 뒤로는 한 번도 갈아타지 않았습니다. 정치학은 크게 사상, 민주주의, 제도론, 국제정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특히나 다른 부분은 시간상 수업에서 충실히 다루게 되지만 국제정치는 제대로 하기가 어려워 특강형식으로 하게 되죠. 그래서 국제정치학 파트는 혼자 정리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는데(사실 다른 강사님들 강의나 신희섭 선생님 예전 강의는 국제정치학파트를 자세히 다루기가 시간상 제약이 있었죠) 2012년 1순환강의는 이 파트를 정말 잘 설명해주시고 개정 된 책 역시 편재가 국제정치학 파트가 앞부분으로 되어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발표가 얼마 남지 않아 놀기도 그렇고 해서 수강을 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뒤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고 질문을 다 받아주시고 질문내용을 다른 수강생들과 공유도 하시는 것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사실 정치학에서 고민하는 것들은 다들 비슷하고 생각합니다. 답안지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이런 내용을 적어도 될까 등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정치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험생으로서 이렇게 고민했었다라는 것을 답안지에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행정학과 더불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이 투자되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학공부를 할 때는 뉴스를 꼭 챙겨보고 100분 토론에서 정치적 주제나 사회적 이슈가 나오는 경우 꼭 챙겨보면서 정치전문가들이 한국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치학만큼은 한국 정치 현실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비판 가능할 것인지 대안은 없는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이나 내용들을 답안에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선생님에게 질문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노력해야 할 것은 정치학의 이론들과 이념 및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한 이해 뿐이었습니다.

 

(5) 선택과목-조사방법론
선택과목은 정말 무엇을 선택하셔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의 기준이 공부해야할 양이나 점수를 잘 주더라하는 평가가 될 수도 있지만 평소에 흥미를 갖고 있거나 익숙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시작은 정보체계론을 선택해서 공부를 했지만 제가 이런 방면에 별 관심도 없고 기계치의 극치라서 도통 공부하는데 흥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선택한 이유는 점수를 잘 준다라는 이유에 였습니다. 하지만 공부할 맛이 안나는 과목을 붙들고 있어봐야 점수가 잘 나올리 없겠죠? 그래서 처음으로 과목을 변경해서 응시하였고 3순환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조사방법론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개념부터가 익숙치 않고 시기가 시기다 보니 급한 마음에 암기부터 시작하더군요. 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이 말이 저의 경우 확 와닿는 문장입니다. 암기부터 하는 공부에는 한계에 빨리 봉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과목만큼은 유일하게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개념이해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조사방법론을 늦게 시작을 해서 암기에 치중한 면이 없지 않아서 딱히 수기를 통해 여러분께 전할 말이 별로 없군요. 이를 통해서 여러분도 선택과목을 1차 전에 한 번은 꼭 수강하셔서 이해를 한번이라도 해보는 것이 3순환에서의 당황함은 없을 것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리고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올해 3순환 모의고사에서 8점도 받아봤습니다. 점수가 중요하진 않다라고 앞서 말씀드렸었는데 실제 시험 점수도 매우 흡족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Ⅲ. 스터디와 관련하여
1차 스터디는 하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기출을 꾸준히 혼자서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기에 강제성을 띠는 스터디를 구성을 하여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활스터디가 어떠냐라는 질문도 가끔 받는데 저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효용과 비용을 비교하자면 비용측면이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그리고 2차 스터디의 경우는 수험생별로 실력차가 있기에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 경험상 한 명의 실력이 준수하면 그 학생위주로 거의 강의수준이 되어버리고 그에 의존하여 다른 스터디원은 공부를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게 됩니다. 사전에 수준을 맞추기도 사실 어려운 문제라 저는 2차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조방 스터디는 예외-초보자들끼리 개념에 대한 이해위주의 스터디였음)


Ⅳ. 나가며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장은 힘들고 지쳐도 합격의 그 순간을 떠올리십시오. 그 동안의 노력이 한 순간의 환희로 승화할 때의 기쁨을 생각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공부하는 동안 합격의 그 순간을 한시도 잊지 않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막연하기만한 합격이 저에게 주어지듯이 어느 순간 여러분의 눈앞에도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랜 기간 공부하시지 마시고 빨리 합격해서 훌륭한 공무원이 되길 바랍니다.


어때요? 도움이 되셨나요? 행정고시에 합격한 친구이니만큼 정말 세세하고 친절하게 공부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 것 같습니다!

후기를 본 많은 후배들이 행정고시에 합격하였으면 좋겠네요~^^

행정고시와 PSAT 모두 고시닷컴에서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후기는 고시닷컴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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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시지기입니다!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이 8월 10일, 11일에 실시되었습니다.

올해 공인노무사 2차시험은 행정쟁송법과 선택과목이 합격의 성패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행정쟁송법 문제가 민사소송법 관련 논점으로 출제되어 선택과목으로 민사소송법을 택한 응시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점,

선택과목인 경영조직론에서 기출문제가 다시 출제되는 등 선택과목의 난도가 달랐다는 점 등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수험생분들이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양질의 종합 강의가 미비하다는 것일텐데요! 있더라도 강사진과 구성에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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